Singapore: citizen journalism platform Stomp
launches mobile portalhttp://www.editorsweblog.org/multimedia/2008/09/singapore_citizen_journalism_platform_st.php<내용 중 발췌>
People living in this fastpaced country want to access news and information anywhere, at a convenient time to them," said regular Stomp user Nicklaus Tan. "Stomp's new mobile portal not only allows users to access the site at their own convenience, it also encourages people to get more involved in citizen journalism."
매일 아침 휴대폰 알람을 끄려고 종료 버튼을 누르면 조선일보 모바일 서비스인
모바일조선이 메인 화면에 나타나 있다. 얼마전 친구가 무료 서비스라면서 설치해준 기능 덕분이다. 위의 글에서 말하듯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새로운 정보에 접근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난 아침마다 휴대폰 메인화면에 떠 있는 모바일 조선 메뉴를 가차 없이 종료시킨다. 굳이 휴대폰 속 작은 화면에 집중하며 눈을 피로하게 하면서까지 뉴스를 읽고 싶진 않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모바일 서비스
Mobile JOOM 역시 마찬가지다. 대한민국의 모바일 서비스는 이렇게 사용자에게 일방적으로 뉴스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춘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기사에서 소개하는 Stomp의 모바일 포털 역시 비슷한 형태의 서비스다. 매일 기사와 사진 등을 업데이트에 사용자가 원할 때면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소식을 접하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 정보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의 도입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한 가지 우려되는 것은 '사용자들이 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만한 환경이 되는가?'에 관한 것이다. 아직까지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는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있어 소비자에게 부담이 되고 있으며 Citizen journalism의 가장 간결한 형태로 볼 수 있는 '댓글'과 같은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휴대폰으로 뉴스를 접할 수 있다는 것, 단순히 들으면 참으로 매력있는 서비스다. 하지만 이들이 말하는 대로 이 서비스가 Citizen journalism의 또 다른 통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쌍방향 적인 서비스로의 발전이 필요할 것이다.